304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아니까"…서두르지 않는 다저스, 오타니 향한 믿음 여전하다
"타격 기술 뛰어난 이정후, 타율 0.291 예상"...MLB닷컴의 호평과 극찬
겸손하기까지 한 오타니 "신인처럼 행동하겠다…타격감은 100%"
오타니 라이벌이었던 사나이, MLB 잔류 성공...메츠와 1년 계약
"혼자 남은 건 아니니까"…'짐승' 떠나보낸 '아기짐승' 최지훈이 2024시즌 맞는 자세
또 토트넘 선수 뒤진다…"20세 FW 6개월만 쓰자" 이적시장 초치기
다시 일상으로…뉴진스·전소미→르세라핌, 헛헛함 달랜다 [귀경길 플레이리스트]
'박영현 최고 인상률-강백호 동결' KT, 64명과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오타니, 턱시도 입고 MVP 소감…"날 믿은 다저스 감사, 다음 커리어 기대"
김민성 '친정' 롯데 복귀! LG,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김민수 영입 [공식발표]
"오타니는 보통의 인간과 다르다"…LAD 새 동료의 증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