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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호·이원일 셰프 신경전…"대만 삼켜버리겠다" (미친 원정대)
허웅 "작년에 첫집 장만…父 허재, 집에 아예 관심 없어" (홈즈)[종합]
비아이, 6월 1일 컴백 확정 "두번째 정규 발매"
라이벌은 바로 나...정진운x차선우, 동시기 개봉의 묘미 [엑's 이슈]
'과속스캔들' 왕석현 "올해 21살, 친구들과 치맥도 즐겨" (국가부)
"남들과 같았던 시작…쓸모있는 배우 되고파" 정진운의 진심 [인터뷰 종합]
정진운 "연기자로서 롤모델=김래원…2AM 컴백? 계획 있어" [엑's 인터뷰]
조권 '진운이 파이팅'[엑's HD포토]
이창민 '반갑게 손인사'[엑's HD포토]
이창민-조권 '2AM 의리 여전해'[엑's HD포토]
정진운 "30대라서 힘들다고? 그 말은 뱉고 싶지 않았다"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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