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중국 대표' 린샤오쥔, 500m·1000m '메달 도전'…준준결승행 성공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윤성빈, 강형욱 앞에서 현역 은퇴 발표…"전 스켈레톤 선수"
'강사로 변신한 피겨여왕' 김연아, 플레이윈터 아카데미서 유망주 지도
사격의 神 진종오-빙속 여제 이상화, 평창유스올림픽 공동위원장 위촉
김보름, 선수촌 미의 여신 "남다른 인기, 하트시그널 뿜뿜" (라스)
'극장에서 처음으로 즐기는 아이스쇼'…CGV, 하뉴 유즈루 공연 생중계
"린샤오쥔 선수 말하는 거죠?"…황대헌 "신경 안 써" 정면돌파
박지원, 쇼트트랙 WC 5차 대회 '2관왕'…귀화 린샤오쥔도 금2
김보름-노선영, 2심도 판결로…'왕따주행 논란' 소송 강제조정 결렬
코치 미채용…쇼트트랙 '갈락티코' 성남시청, 비정상 운영 언제까지?
국제체조연맹 일본인 회장, 러시아 선수 '제재 해제' 시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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