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로야구

누가 '최악의 계약'이라고 했나…'시범경기 타율 0.455' 이정후, '최고의 데뷔'

日 최고타자도 인정한 '두산 토종 에이스'…"더 좋은 투수가 될 것 같다" [후쿠오카 현장]

"정말 대단한 선수다"…NPB 리빙 레전드, KBO 'NO.1' 포수에 반하다 [후쿠오카 현장]

빅리그 쉬울 줄 알았냐?…삼성 걷어찬 뷰캐넌, ML 시범경기 2G 연속 실점

인상적인 데뷔전→첫 홈런까지…이정후 '1510억 거품론' 잠재웠다

KIA 이범호 신임 감독, 스프링캠프 마치고 8일 취임식 [공식발표]

"이정후, 좋은 타자라는 걸 알게 됐다"...홈런 내준 투수도 극찬한 '바람의 손자'

'홈런포 쾅' 미쳤다! 이정후, ML 첫 손맛 봤다…2G 연속 안타+타율 0.500 불방망이

'1505억' 이정후 향한 사령탑의 극찬…"어떤 혼란 일으킬지 알 수 없다"

박용택, 조인성과 의외의 인맥 공개…"호형호제하는 사이" (돌싱포맨)[종합]

'1505억 가치 증명' 이정후,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안타 '쾅'…SF는 10-10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