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명
고우석 '노란불',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서 실점…눈도장 찍을 기회 날렸다
인상적인 데뷔전→첫 홈런까지…이정후 '1510억 거품론' 잠재웠다
'1505억' 이정후 향한 사령탑의 극찬…"어떤 혼란 일으킬지 알 수 없다"
'1505억 가치 증명' 이정후,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안타 '쾅'…SF는 10-10 무승부
'가벼운 허리 통증' 이정후, 28일 MLB 시범경기 데뷔전 치를 듯
'경미한 옆구리 통증' 이정후, 시범경기 개막전 결장..."크게 우려할 상황 아니다"
'동갑내기' 포수와 한 팀에서 뛰는 류현진 "이재원과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 [인천공항 현장]
KIA 김도영 "개막전 출전 가능, 빨리 타격하고 싶다" [현장]
태극마크 달고 한 단계 성장 '베어스 좌완 영건'…"목표의식이 생겼다" [시드니 인터뷰]
5연투+247구→5개월 휴식…두산 1R 신인 "아픈 곳 없이 잘하고 있다" [시드니 인터뷰]
"부담없는 상황에 올린다"…국민타자 생각하는 '1차지명 활용법' [시드니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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