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전
박경완 감독이 이끄는 SK 2군, 광저우서 담금질
'첫 실전 피칭' SK 김광현, 구속·변화구 움직임 합격점
홍백전서 홈런포…SK 김상현, 2014년 부활할까
SK 울프, 첫 실전 피칭 2이닝 무실점…이만수 감독 만족
오릭스 모리와키 감독, 2군 유망주에 "작은 이대호"
용규·진행에 이어 앨버스도 日 캠프 합류 '이글스 합체'
오릭스 T-오카다, 첫 홍백전서 장타쇼 "팀에 보탬 되고 싶다"
요코하마 감독, '초청선수' 강정호에 "원하던 선수다"
SK 최정-스캇 듀오, 자체 홍백전서 펄펄
'손수건왕자' 사이토, 새 구종 '슈트' 연마에 집중
'10구단' KT, 공개 트라이아웃 1차 합격자 발표…10명 선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