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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김택연·최정·손아섭·레이예스…풍성했던 2024시즌 대기록+진기록은?

'1000만 관중' 시대 맞이한 KBO리그…221G 매진 달성+사상 첫 평균관중 1만5000명 돌파!

'김도영 포함' KBO, 2024시즌 MVP 후보 18명 공개…신인왕 후보도 확정 [공식발표]

"저는 한국을 사랑해요" 6주로 시작해 끝까지 함께했다…내년에도 '대전예수' 볼 수 있을까

'韓 야구의 역사' 추신수의 진심…"PS 출전 어려울 듯, 뒤에서 응원할 생각" [현장인터뷰]

비기거나 패하면 PS 좌절…최종전 앞둔 이숭용 감독 "오늘 모든 걸 쏟아야" [인천 현장]

'5위 결정전 성사' 경우의 수는 단 한 가지…'9월 4G ERA 7.00' 10승 투수 어깨가 무겁다

'2024 롤드컵' 본게임 돌입... 스위스 1R T1-DK 희비 엇갈렸다 [엑's 이슈]

"저희 지금 봉황대기하고 있습니다"…'NO.38의 시즌 38홀드' 84년생 최고령 홀드왕, 오늘만 산다 [현장인터뷰]

염경엽 감독 "이주헌, PS 엔트리 무조건 포함…내년엔 김범석과 경쟁" [대구 현장]

'이글스 주식 10% 보유' 김승연 회장, 28일 SSG전 시즌 마지막 방문…"PS 탈락에도 변함없는 팬 사랑에 감사"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