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유영,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무대서 '최종 4위'
유영, 주니어그랑프리 데뷔전 쇼트 5위…53.81점
男피겨 이준형, 16년 만의 올림픽 출전권 확보 도전
'피겨 기대주' 김예림, 주니어 GP 4차 대회 최종 4위
최다빈, 네펠라 쇼트서 4위...김예림 주니어GP 쇼트 5위
'피겨 기대주' 최다빈·김예림, 시즌 첫 국제 대회 출격
'개인 최고점' 임은수,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銀
임은수·유영·김예림, 새 시즌 프로그램 28일 첫 선
'영원한 맞수' 아사다 마오 " 김연아 서로 좋은 자극"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은퇴 선언 "피겨 인생 후회 없다"
'평창행 티켓 목표' 최다빈-김진서, 세계선수권 출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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