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유영-이해인, 피겨 세계선수권 한국 첫 '동반 톱10'

'포스트 김연아' 유영,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4위…첫 메달 노린다

'은퇴 번복' 최다빈, 은반 위에서 보낸 사랑의 하트[엑's HD화보]

'동계체전이 끝 아니다' 피겨 최다빈, 은퇴 미루고 현역 연장

[올림픽 결산⑤] 16세 발리예바의 도핑, 변하지 않은 러시아의 악행

'피겨 막장' 트루소바, 시상대서 손가락 욕+은퇴 언급까지?

"피겨가 정말 싫다" 트루소바, 시상대에서 '손가락 욕'까지 [올림픽 피겨]

"괜히 했나 봐요"...뜨겁게 운동했던 곽민정의 아쉬움 [올림픽 피겨]

'발리예바 침묵해설' 곽민정, 울먹 "피겨 괜히 했나봐"

'부담감'에 넘어진 발리예바...이번에도 '침묵' 해설 [베이징&이슈]

발리예바 팬들, 김연아 SNS 몰려가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