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레스
논란으로 오른 16강, 더 쓸쓸했던 우루과이의 퇴장
끝까지 침묵한 포를란, 4년 전 영웅은 없었다
우루과이 감독, FIFA 의원 사직…수아레스 징계 항의 차원
핵이빨, 신의손…악동 사전에 월드컵도 예외없다
[D조 종합] 우루과이, '수아레스 논란' 안고 16강 진출…英은 무승
'2도움' 카바니, PSG동료 즐라탄 응원 타고 '비상'
축구 종가 정복했던 수아레스, 종가에 비수 꽂다
화끈한 두 방, 우루과이산 '킬러'가 돌아왔다
[오늘의 월드컵②] '우루과이vs잉글랜드' 운명은 수아레스와 루니가 쥐고 있다
우루과이 감독 "수아레스 결장, 본인의 요구였다"
'역전패' 우루과이, 패배보다 빈공이 더 '걱정거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