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 콤비
'꿀잠' 고팠던 김태진, 공수에서 펄펄 날고 숙면 조건 만들었다 [KS4]
키움 분위기 다잡은 이용규 "이제 절반 지났을 뿐이다" [KS4]
평생 오른쪽을 맡겼던 사람과 함께, 오재원의 마지막 그라운드
'은퇴' 오재원 "갈 땐 내 발로 가고 싶었다, 진정성 알아주셨으면"
연습벌레와 허슬두의 상징, '은퇴' 오재원 향한 동료들의 찬사
통통 튀는 '빅리거' 배지환에 높아지는 관심…"행복해 보인다"
4할 타율에 리더십까지, 김상수는 삼성의 '키스톤‘이다 [엑:스토리]
'노운현-한태양 등' U-23 세계선수권 대표팀 명단 확정
‘국민 유격수’ 체제에서도 2지찬-유상수, 그 이유는?
"바람의 아들은 못 이기겠네요"…올스타전 팬페스트, 야구 매력에 '흠뻑' [엑:스케치]
'최강야구→한화' 한경빈 "이승엽 선배가 알려준 그 폼으로" [조은혜의 슬로모션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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