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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행사의 신' 노린다…데뷔 최초 메들리 무대 준비 (장미단2)

김다현·전유진·린, 탈락 후보…"토할 것 같아" 컨디션 난조 (현역가왕)

신동엽 "청심환 필요"…전유진 vs 마이진, '진짜 1위' 싸움 (현역가왕)

린, 역대 최악의 혹평 '휘청'…"15년간 보컬 지적 받은 적 없는데" (현역가왕)

김다현 오열 "너무 상처받아…울음이 안 참아져" (현역가왕)

신유, '트롯걸in재팬' 일본 현지 마스터 활약…'트로트 한일전' 기대감 증가

김다현, 언니들 품에 안겨 '눈물 펑펑'…"헤어지기 싫어" (현역가왕)

신동엽, 진행 중단→눈물 호소 "너무 힘들다"…최다 탈락자 발표에 위기 (현역가왕)

"진행 잘 못하겠다" 고충 토로하더니…신동엽, 결국 눈물 (현역가왕)

박나래 "44살에 돌아가신 父, 너무 어리고 젊었다" 절절한 눈물 고백 (장미단2)

신동엽 "방송 사고인 줄, 다시 가야하나"…심수봉과 극과 극 무대 반응 (현역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