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모처럼 마운드 서니까 긴장"…KIA '1R 신인' 첫 불펜피칭 어땠나 [캔버라 현장]
"잘 준비해왔다"…'빅리그 출신' KIA 외인 원투펀치, 첫 불펜피칭 합격점 [캔버라 현장]
"우리가 할 것만 하자"고 다짐한 KIA, 모두가 목표에만 집중하고 있다 [캔버라 현장]
'팀 코리아' 예비엔트리 승선…김도영의 각오 "몸 상태 회복하면 출전 원한다"
이제 프로 2년차, KIA '좌완 영건'의 목표…"지난해보다 10~15이닝 더!"
비시즌 휴식 대신 미국행, '드라이브라인 파견' 정해영은 "단점을 확실하게 알았다"
"우리가 있어야 할 위치로 가야"…'감독 구속 위기 파문'에도 차분함 유지한 KIA
'김종국 감독 전격 해임' 위기의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출국 현장[엑's 영상]
'주장' 나성범이 선수들에게 "동요 말고, 고개 숙이지 말고, 야구하자" [현장인터뷰]
'감독 없이 캠프행' KIA 베테랑 양현종…"선수들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현장인터뷰]
김도영 '스프링캠프 출국 편한 복장으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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