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MVP-5관왕' 이정후, 2년 연속 한은회 최고의 선수 선정

'최강야구'가 낳은 슈퍼스타 충암고 이영복 감독, 180도 달라진 분위기

"'고우석 있어서 큰일 났다' 이런 존재였죠" 오랜 인연 떠올린 이정후

'최동원상' 김광현 "꼭 받고 싶었던 대선배의 상, 큰 영광이다"

'최동원상' 김광현-윤영철 수상, 네이버 스포츠로 온라인 생중계

KIA의 미래 윤영철, 한화 김서현 제치고 '고교 최동원상' 품었다

예매전쟁 뚫고 직관 온 신인들, "한국시리즈에서 붙자 친구야" [준PO3]

'2023 신인 계약 완료' 롯데, 1R 김민석 2억 5천만원에 도장

이학주 부진에 머리 아픈 롯데, 유격수 문제 해결은 올해도 없었다

'윤영철 3억 2천' KIA, 2023 신인 입단 계약완료

'김건희 2억 2천' 키움, 2023 신인 12명 전원 계약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