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정우성·송중기 이어 조인성·강동원 '무슨 조합?'…의리 넘치네 [엑's 이슈]
오승환 없이 PO? 걱정 커진 삼성 불펜…"투수 파트와 상의하며 구상" [광주 현장]
'행복의 나라', 제21회 홍콩아시안영화제 초청…아시아 화제작 입증
[직격인터뷰] '2위' 이끈 박진만 감독 "하위권 평가? 선수들 악에 받쳤을 것, 예상 뒤집고 싶었다"
사자군단 PO 직행! 박병호+구자욱 홈런 쾅쾅쾅…삼성, 키움 9-8 제압하고 2위 확정
프로 22년 차에 첫 개인 타이틀 수상…'최고령 홀드왕' 노경은 "확실한 동기부여 될 것 같다" [인천 현장]
사나 이어 쯔위 LG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최강창민, 배우 윤박·김동욱도 시구 참여
"안타깝다" 최지광, 결국 팔꿈치 수술…코너, 가을야구 준비하기로 [수원 현장]
'최고령 홀드왕' 탄생에 이숭용 감독도 '미소'..."후배들이 많은 걸 배웠으면" [인천 현장]
구자욱 거르고 나를 택해? 9회 분노의 스리런 '쾅'…디아즈 "솔직히 기분 안 좋았어, 내 방식대로 보여줬다“
이르면 19일 PO 확정? '2위 매직넘버 2' 국민 유격수도 흡족…"오늘 히어로는 디아즈, 폭염 속 3루 팬 시원하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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