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트위터
진중권 "언딘, 다이빙벨 투입…시도 진작 했어야"
진중권, 케밥 봉사자 언급 "활동 마치고 철수해 다행"
진중권 "케밥 봉사자들, 문화적 차이로 쫓겨났지만 훌륭한 분들"
진중권, 송영선 언급 "이 사람, 도대체 왜 이래요?"
진중권, 지만원씨 '시체장사' 글 리트윗
진중권,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진중권 "정몽준 아들 발언, 우리와 다른 세계 살고 있구나 느껴"
진중권, 정몽준 아들 발언에 "미개인한테 표 구걸 안 하겠지?"
진중권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이"…안행부 국장 비난
진중권, 세월호 사고 관련 "오랫동안 아픈 상처로 남을 것" 애도
진중권 "말로 표현할 수 없어"…세월호 침몰 참사에 슬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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