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한 경기도 안 뛰고 대표팀?" 다시 소환되는 정우람의 '호언장담' [멜버른 현장]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100안타 신인' 문현빈의 자신감…"경쟁? 오히려 좋아! 더 강해질 수 있다"

18년 정든 인천 떠나 대전으로…"한화 5강 이상도 가능, 윈윈하고 싶다"

함께했던 인연과 한화서 재회…조력자들이 '베테랑 포수' 이재원 적응 돕는다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트레이드 단행' 롯데, 2025 5R 지명권 내주고 '152홀드' 좌완 진해수 영입 [공식발표]

김광현 "오늘 진짜 춥네"+한유섬 "이게 맞는 건가요?"…김강민 한화행→충격의 흔적들

정우람, 내년부터 '플레잉 코치'로 새출발…"선수로도 꼭 마운드 서겠다" [일문일답]

LG 우승+롯데 노히트노런+오승환 400SV…2023 KBO리그 빛낸 기록들은?

홈 최종전서 팀 승리에 대기록까지…오승환 KBO 역대 최초 통산 400SV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