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고교 최대어' 좌완 황준서, 예상대로 전체 1순위 한화행 [2024 신인지명]
황준서 '한화 유니폼 입고'[포토]
황준서 '이변 없는 1순위'[포토]
황준서 '손혁 단장과 기념 촬영'[포토]
드래프트 참가한 김택연-황준서[포토]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조현민 2타점+불펜 무실점' U-18 대표팀, 네덜란드 3-1 제압···동메달 결정전 진출
'최강야구' 이광길 코치, 김성근 감독 호출에 복잡한 심경 "멘붕 오네"
'황준서 4⅔이닝 4실점' U-18 대표팀, 미국에 1-5 패배...결승 진출 좌절
'황준서 5⅓이닝 완벽투' U-18 야구대표팀, 멕시코전 역전승→WC 슈퍼라운드 진출 확정
'육선엽 6⅓이닝 무실점+이율예 3타점' U-18 대표팀, 호주에 3-0 완승...대회 2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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