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장정석 단장 '윤영철과 악수'[포토]
'축하해' 수상자들 위한 꽃다발, 단장들과 감독도 바빴다 [KBO 시상식]
이종범·이정후 '부자 MVP' 탄생, 정철원은 '12년 만의 두산 신인왕'(종합) [KBO 시상식]
'타격 5관왕 위업' 이정후, MVP 등극…최초 부자 MVP 탄생 [KBO 시상식]
단장으로 만난 손혁-장정석[포토]
'KIA 이적' 변우혁 "변노유 기대하셨는데,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조은혜의 슬로모션]
'우타 거포' 변우혁 택한 장정석 단장 "중심타자 역할 해줄 수 있다"
KIA, 8일 최종전서 2023 신인 선수 환영회
"제구력·커맨드 안정적" 윤영철 선발로 육성? KIA가 그리는 좌완왕국
고민 없던 한화의 김서현, 눈치싸움 끝 두산의 김유성 [2023 드래프트]
'좌완 최대어' 윤영철 환영한 김종국 감독 "랭킹 2위잖아요, 재능 좋은 선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