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모
[종합] "죽을때까지 음악하겠다" 조용필, 50주년에도 여전한 '가왕'의 열정
조용필 "빅뱅·엑소·방탄 음악과 공연, 즐겨 보고 듣는다"
'50주년' 조용필 "'바운스', 젊은이들이 날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공식입장] Mnet, 29일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독점 생중계
['2017 AMAs' 종합①] 브루노 마스, 올해의 아티스트…방탄소년단 美 공식 데뷔
['2017 AMAs' 종합②] "美 홀린 BTS"…방탄소년단, K팝그룹 새 역사 쓰다
'AMAs' 임진모 "싸이 이후 위기였던 K팝, 방탄소년단이 살렸다"
'2017 AMAs' 방탄소년단 "리허설 총 5번…美 첫무대 놀라울 것"
[공식] 방탄소년단 美 'AMA' 데뷔 무대, 20일 Mnet 생중계
'강적들' 임진모 평론가 "김광석법 발의, 씁쓸하다…노래로 기억되길"
'강적들' 임진모 "김광석 저작권료, 매년 10억 원 정도 될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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