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남
양의지 잃은 NC, 박세혁 품었다…4년 46억에 도장 '쾅' [공식발표]
NC, 박민우 잡았다…'5+3년 최대 140억' 초장기계약 [공식발표]
양의지 잃고 마이너스 출발, 한숨 지은 NC 강인권 감독 "포수 영입 절실"
'최악의 시나리오' 맞은 NC, "양의지 빈자리, 외부수혈 주력"
'퓨처스FA' 한석현, LG 떠나 NC에 새 둥지...연봉 3900만원 이적
임선남 단장 '강인권 감독에게 유니폼 전달'[포토]
임선남 단장 '강인권 감독님, 잘 부탁드립니다'[포토]
기념촬영하는 임선남 단장-강인권 감독-이용찬-이진만 대표[포토]
'구창모·김주원 합류' NC, 창원서 마무리캠프 'CAMP1' 실시
강인권 NC 감독, 11월 3일 취임식 열고 사령탑 행보 시작
'최하위→6위' 희망 쏜 강인권 대행, NC 정식 감독 선임 [공식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