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황선우, 자유형 100m 가까스로 예선 통과…"계영 예선 보고 준결승 출전 결정" [2024 파리]
'메달 도전' 계영 800m, 예선 영자 확정…황선우 빠진다, 이호준-이유연-김영현-김우민 출격 [2024 파리]
친정팀 LG 만난 이동현 해설위원[포토]
'충격 탈락' 황선우, 좌절 NO…계영 800m서 '올림픽 징크스' 깬다 [2024 파리]
황선우, 충격의 '결승행 실패' 왜?→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9위…도대체 어디서 밀렸나 [2024 파리]
"황선우랑 메달 목에 걸고 잠들고파"…김우민이 꿈꾸는 행복한 밤 [파리 인터뷰]
황선우-김우민 해냈다!…한국 수영 최초 '준결승 동반' 진출→자유형 200m 예선 통과 "결승도 함께 간다" [파리 현장]
감격의 눈물 흘린 김우민 "부끄럽지만 메달 땄으니 괜찮아요" [파리 현장]
김우민, 기적의 동메달 따냈다!…박태환 이후 한국 수영 '첫 메달 획득' 쾌거 [파리 현장]
김우민, 예선 7위 턱걸이 결승행 '죽다 살았다'…자유형 400m 메달 기회 얻었다 [파리 현장]
김우민, 男 자유형 400m 금메달 도전…호주 넘고 '애국가 부른다' [2024 파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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