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코치
손아섭 "2000안타 달성 순간 어머니 생각, 영상통화 걸게요"
"더 높은 곳 보라" 최연소·최소 경기 2000안타 손아섭, 새 출발선 섰다
이병규 코치와 대화 나누는 서건창[포토]
롯데 이병규 은퇴 결정, 코치로 새 출발 한다 [공식발표]
2000안타 '따 놓은 당상'…손아섭 기념구 고르기
[N년 전 오늘의 XP] '적토마' 이병규, LG 트윈스의 영원한 9번으로 남다
불리한 카운트서 결승타, 류지현 감독은 '성장' 느꼈다
롯데 민병헌 1군 복귀…"오늘 선발 출전"
롯데 이대호, LG 이병규 코치와 반가운 인사(feat. 작뱅)[엑's 영상]
오지환 '이병규 코치 지도에 집중'[포토]
이병규 코치 '여유있는 미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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