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진
'120구 역투' 지크, 한화전 5⅔이닝 10K 무실점
KIA '실점없이 넘기자'[포토]
'임기응변' 타이거즈, 임시 선발 등판시 6승 3패
'4시간20분 혈투' KIA, 서재응·최희섭 위해 일군 승리
'제구 얻고 안정 찾은' 임기준, KIA가 얻은 수확
KIA 윤석민, 한번 더 쉰다…홍건희 대체 선발
이대진 코치 "곽정철 복귀 시나리오, 천천히 간다"
'혜성 등장' 김윤동 "방어율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KIA 이대진 코치 "노장 투수들, 페이스 가장 좋다"
이대진 코치의 방심금물 "KIA 투수들, 속단 이르다" [봄,야구통신]
이대진 투수코치 "유창식, 본인의 과제 잘 알고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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