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배

[아시아 고교야구①] 대표팀 배터리, 누가 뽑혔나

2012 고교야구, 이 학교를 주목하라 - 북일고 편

[2011 고교야구 결산] 실패한 주말리그, 보완이 필요할 때

[스카우팅 리포트] 투-타 팔방 미인, 북일고 김인태

[대통령배 고교야구] 북일고, 14년 만에 대통령배 우승기 가져가

[대통령배 고교야구] 북일고, 야탑고 결승전 '한 판 승부'

[대통령배 고교야구] 북일고, 윤형배 13K 역투 앞세워 16강 진출

[청룡기 히어로] '북일의 샛별' 2학년 좌완 김인태

[청룡기 고교야구] '김성민 홈런포' 야탑고, 2회전 진출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베일 벗은 8강 '우승은 우리의 것'

[황금사자기 히어로] 신일고 최동현, MVP 꿈꾸는 '당찬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