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웅

LG 자체 청백전서 임찬규 호투, 양석환·서상우 홈런

'3이닝 1자책점' 류제국 "첫 실전 투구 잘 마쳤다"

'허프 첫 실전' LG, 이탈리아 대표팀에 5-4 승리

'통 큰 투자' 엘롯기, 사상 첫 동반 가을야구 가능할까

김지용-진해수, 올해도 LG의 '최강 허리' 담당할까

[이승현 보낸 LG] 아쉽지만 '안도'...내년도 강한 뒷문

'지명 D-DAY' 삼성, LG 보상선수로 투수 선택할까

'LG행' 최재원, 보상선수 신화 이어갈까

[PO4] '박석민 결승포' NC, LG 제압하고 창단 첫 KS 진출!

'건곤일척' NC·LG, PO 28인 엔트리 발표

[준PO4] 베테랑의 투혼, 이동현이 던진 '퍼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