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박윤정 감독 '조심스러운 트로피 키스'[포토]
정몽규 KFA 회장과 인사 나누는 박윤정 감독[포토]
수상 소감 전하는 아크람 아피프[포토]
AFC 올해의 남자선수 아크람 아피프[포토]
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박윤정 감독은 여자지도자상, 설영우는 '올해의 선수' 무산 [공식발표]
올해의 감독상 수상한 박윤정 감독[포토]
"너는 주전 선수야" 꽃감독 격려와 함께 성장한 김도영…"감독님, 항상 감사합니다" [KIA V12]
"10배로 더 할게" 발롱도르 놓치고 불참, '2위'의 SNS 분노→동료들도 "세계 최고" 지지
"레알 마드리드 정말 추하다!" 2024 발롱도르 시상식 '전원 불참'…"축구에 전혀 좋지 않은 일" 비판
'레전드 3루수' 이범호 감독이 본 '韓 야구 미래' 김도영 효과…"빠른 시간 내 성장, 팀 자체가 변했다" [KIA V12]
PU, 'SWC2024' 아시아퍼시픽컵 우승…韓 KUROMI 준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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