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
417발, 한국 양궁이 쓴 새 역사 [도쿄&이슈]
김우진 양궁 2관왕 도전 이어 구기 3종목 출격 [오늘의 도쿄]
오진혁, 슛오프 접전 끝 개인전 16강 진출 실패 [올림픽 양궁]
'출발 좋은' 오진혁, 6-0 압승으로 개인전 32강 진출 [올림픽 양궁]
'2관왕 노린다' 김우진·강채영, 개인전 16강 나란히 진출 [올림픽 양궁]
KBS 양궁 기보배 해설위원 어록 화제 "바람의 주인 되어야 해"
"한국, 대만이라고 해줘서 고마워" 훈훈했던 SNS 소통 [해시태그#도쿄]
'올텐' 韓 양궁에 일본도 경악 "레이더 달린 듯한 정확도" [올림픽 양궁]
"전설, 챔피언, 루키, 인크레더블 팀" [포디움 스토리]
'삼겹살 해설' 양궁 장혜진, 곧바로 삼겹살 먹방 인증샷 [해시태그#도쿄]
세계양궁협회 "10점 영웅 김제덕 완전 신났다" [해시태그#도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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