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포스트시즌? 지금 구위로는 쉽지 않을 것"...'후반기 ERA 7.41' 오승환, 1군 엔트리 말소 [광주 현장]
아나운서↔주차요원 1인 2역, '믿고 보는' 신혜선 증명할까 [엑's 초점]
'지닦남' 김석훈 "임우일, 한국보다 몽골이 더 잘 어울려"
김준수, 해루질 중 붐도 외면한 민망한 실수…0마리 굴욕 위기 (푹다행)
'개콘' 이상준, 박휘순 때문에 행사 끊겼다며 불만 표출?
장나라, 불륜 남편만 4번째…"의도 NO, 최악은 단연코 지승현" [엑's 인터뷰③]
"여권 뺏으라는 말, 기분 좋아!"...200안타 도전 레이예스, 한국 생활에 '대만족' [대전 인터뷰]
"아스널 '더티 풋볼' 마스터했나?" 맨시티 선수들 거센 비판…'1명 퇴장' 아스널에 극장 2-2 무승부
김소연, 연우진과 성인용품 사이에서 '당황'…수상한 관계 예고 (정숙한 세일즈)
키 "데뷔 후 오랫동안 주체성 無…매니저가 밥 먹여주듯 일해" (빠더너스)
선두 울산, '최하위' 인천 골문 못 열었다...득점 없이 0-0→2위 김천과 승점 2점 차[현장리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