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KIA V12 주역' 황동하, 5선발 경쟁 안 두렵다…"자신 있게 준비하고 있어요" [어바인 인터뷰]
'와! 김도영-양현종 다 있어! KIA 보러 가자!'…신난 美 교민들, 타이거즈 스캠 마음껏 즐겼다 [어바인 스케치]
조상우 "KIA 불펜 다 필승조 같아, 투수들 전부 좋네요"…타이거즈 합류 뒤 '긴장 바짝' [어바인 인터뷰]
피 튀기는 KIA 5선발 경쟁, 코칭스태프는 '흐뭇'…"다들 몸 잘 만들어 왔더라" [어바인 리포트]
'혹사 자청' 양현종, 30→40→50 스스로를 몰아붙이다…"비시즌 푹 쉬어, 캠프 끝날 땐 100구" [어바인 인터뷰]
KIA 슈퍼루키, 양현종 '특별 관리'에 함박 웃음…"선배님께 배워서 너무 좋다" [어바인 현장]
KK·대투수도 인정한 '베어스 토종 다승왕'…"원태인과 재경쟁? 그보다 기복 줄이기 최우선" [시드니 인터뷰]
이르면 6월 복귀인데 왜 미국 갔나…"이의리 캠프 투구 지켜봐야, 4월 퓨처스 로테이션 돌 것"
"비즈니스석? 우승하면 또 탈 수 있어"…꽃감독 '어바인 캠프' 첫 메시지 예고, KIA 쏘면 급이 다르다
7월 이의리 오면 로테이션 빠진다?…'170이닝' 내려놓은 대투수 "감독님 배려 거절할 이유 없죠"
양현종·이정후 기록 갈아치우고 5억! 김도영 "감사한 마음으로 바로 계약" [인천공항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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