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엘 푸이그
임지열 홈런에 덩달아 포효한 푸이그 "그 순간을 위해 노력했다" [준PO2]
담장 직격 2루타→적시타 폭발, 가을 축제 누빈 야생마 [준PO1]
'승률왕' 엄상백의 혹독한 PS 데뷔전, 영웅 타선에 혼쭐났다 [준PO1]
'송성문 결승타' 키움의 기선제압, PO 진출 69.2% 확률 잡았다 [준PO1]
'4번타자' 김혜성 "박병호 선배와 대결? 그렇게 끼워 맞춰 주시면 영광" [준PO1]
키움의 컨셉 '엄상백 공략+수비 강화', 김혜성 4번·신준우 SS 출격 [준PO1]
신인들 지켜보는데 실책 연발, 레전드의 쓴소리 당연했다
감독과 이정후의 애정 어린 쓴소리, 푸이그 각성 이끌어냈다
사령탑의 분발 촉구, 야생마는 20홈런으로 화답했다
'푸이그 20홈런 폭발' 키움, 2연패 사슬 끊고 삼성 4연승 저지 [고척:스코어]
"푸이그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나요?" [현장: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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