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김선빈
외야 GG '10표 차' 위협…롯데 안타왕 존재감
'삼성 12명으로 최다' 2021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2년 만의 유격수, 부임 이후 본 가장 밝은 미소였다” [현장:톡]
KIA 김선빈, 2년 만의 유격수 나들이
'이의리 4이닝 7K+최원준 4출루' KIA, 롯데 10-5 꺾고 위닝시리즈 [광주:스코어]
김진욱 vs 이의리, '웰컴 투 KBO' 경험 [광주:선발리뷰]
KIA 김현수, 1일 키움전서 데뷔 첫 선발 기회 [고척:프리톡]
'홈런 3방+이민우 QS' KIA, 주중 3연전 기선 제압…롯데 2연패 [광주:스코어]
[일문일답] 롯데 안치홍 "입단식 내게 과분해…못할 걱정 안 한다"
'안치홍 이탈, 김선빈 아직' KIA 내야 구상 어떻게 되나
거인 된 꼬마 안치홍 "새롭게 도전, 잠이 안 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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