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

오타니가 직접 답했다…"서울시리즈 지명타자 출전 확신" 논란 일축

"한 경기도 안 뛰고 대표팀?" 다시 소환되는 정우람의 '호언장담' [멜버른 현장]

'팀 코리아' 예비엔트리 승선…김도영의 각오 "몸 상태 회복하면 출전 원한다"

"혼자 남은 건 아니니까"…'짐승' 떠나보낸 '아기짐승' 최지훈이 2024시즌 맞는 자세

문동주·원태인 등 35명…메이저리거 상대할 '팀 코리아' 예비 명단 확정 [공식발표]

박세혁과 주전 경쟁?…김형준 "내가 더 잘한다 생각 NO, 많이 배울 것"

'ML 도전' 김혜성 "보여주고 싶은 부분? 장점 어필이 중요하지 않을까"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3할 유격수' 박찬호, KIA '비FA 최고 연봉' 3억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100안타 신인' 문현빈의 자신감…"경쟁? 오히려 좋아! 더 강해질 수 있다"

'하루 식비 50만원 이상' KK 미니캠프로 준비 끝…오원석의 다짐 "규정이닝+12승"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