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아사다 마오, 은퇴 여부 4월 중 최종 결정
러시아, 리듬체조 이어 피겨도 독식하나
소트니코바, 세계선수권 대신 아이스쇼…회피 논란 가중
그레이시 골드, 아사다 마오와 나란히 다정한 한 컷 '활짝'
그레이시 골드, 아사다 마오와 함께…'동화책 인형 같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신없는 '올림픽 챔프' 소트니코바의 행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올포디움' 김연아가 남긴 최초-최고 기록들
"아사다 마오 실패, 한국 기공사 때문" 日 박사 '황당 주장'
아사다 마오 "현역 은퇴? 반반이다"
아사다 마오, 웃으며 귀국 "올림픽 끝나서 섭섭"
[소치올림픽] 아사다 마오, 평창은 없다…"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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