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 메디나
'발가락 골절' 수술대 오르는 김도영…김종국 감독 "재활 잘해서 빨리 돌아왔으면"
개막시리즈 치른 앤더슨·이의리, 데뷔전 앞둔 메디나…양현종은 '언제' 나갈까
발목 접질린 김선빈, SSG전 휴식 "붓기 있지만, 심각하지 않다…다음 주 복귀"
"WBC 적은 투구수 걱정했는데 훨씬 좋았다"…우려 지운 좌완 듀오
'ERA 6.14' 주춤한 KIA 파이어볼러 외인…"방심하면 당한다, 느꼈을 것"
오키나와행→'3인 3색' 5선발 불꽃 경쟁…수장의 주안점은 [애리조나 노트]
1년 만에 5km 증가…KIA 좌완 풍년, '148km 비밀병기' 뜬다 [애리조나 인터뷰]
"헥터와 팻딘이..." KIA 외인의 절친 '콜라' [애리조나 인터뷰]
"양현종, 켈리, 반즈..." 인싸력 뽐낸 154km 외인, KIA에 녹아든다 [애리조나 인터뷰]
'15승·180이닝' 포부 전한 KIA 새 외인, 테스형에게 받은 조언은 [애리조나 인터뷰]
경험·퍼포먼스·안정감…KIA, '5선발 경쟁' 본격화 [애리조나 노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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