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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SON' 인정한 남자…배준호 "손흥민 형이 '한국 축구 미래'라고 써줬어요" [현장인터뷰]
'이강인 결승포' 한국, 중국 1-0 제압…월드컵 3차예선서 일본-이란 피한다
"맨유에서 뛴 17년, 잊지 않을게요"…'끝내 방출' 풀백 한 마디, 팬들을 울렸다
'데뷔전 데뷔골'에 손흥민 맞팔+기념구까지...배준호 "흥민이 형이 용기 줘 편안하게 표현해" [현장인터뷰]
한국축구 세대교체 출발점?…'뉴페이스' 배준호-오세훈 싱가포르전서 첫 선 [WC 예선 프리뷰]
'싱가포르 통' 김도훈 감독 "짧지만 수준 높은 선수들과 준비했다"…원정 승리 다짐 [현장 일문일답]
'첫 발탁에 SON 훈련 파트너라니' 배준호 "손흥민 형 먼저 다가와 줘 감사…막내지만 증명할 것" [현장인터뷰]
92·96 이어 이제 '00년대 라인'…이강인-배준호-황재원, 한국축구 미래 그릴까
김도훈 감독 약속했다, 싱가포르 부술 '3대 키워드'는?…"말 아니라 경기력으로" [현장 인터뷰]
2부리그 방출생 GK, '6년 뒤' 태극마크 달다!…"얼떨떨해, 한국 대표해 좋은 모습 보여줄 것"
위기에서 '한국 축구 미래' 밝힌다…'김도훈 PICK' 오세훈-황재원-하창래 '주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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