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인천공항 가득 채운 팬들…‘연아야 고마워’
'쿨한' 김연아, "마지막 대회 마쳐서 홀가분하다"
소트니코바, 푸틴 대통령과 인연 공개 '5년전부터'
'빙속 여제' 이상화 “김연아, 넌 이미 금메달리스트”
심판 양심선언 오역, '과장'에 가까워…누리꾼 "아쉬워"
배기완, 소트니소바 갈라쇼에 시원한 한 방…누리꾼 "완전 공감"
소치 갈라쇼 배기완 멘트 화제 "왜 들고 나왔을까요?"
도 넘은 日혐한…김연아 시상식 사진에 위안부 소녀상 합성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참을 수 없는 소트니코바의 가벼움
김연아, KBS 자막 센스 '실제로는 금메달인 銀'
심판 양심 선언 오역? 성급한 판단이 논란 키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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