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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김준한 "감사했던 정우성 러브콜…연락처 받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웃음 [엑's 인터뷰]
김남길 "정우성, 가차없어…이기적으로 하라고" 외로웠던 '보호자' [인터뷰 종합]
김남길 "'감독' 정우성·이정재, 다 힘들어…도망갈 곳이 없다" [엑's 인터뷰]
'보호자' 김남길 "'17살 차' 박유나와 멜로 有…세월 풍파 어쩔 수 없어" [엑's 인터뷰]
정우성 감독 "김남길, 확 안아버렸다"…자신의 어린시절 연상케 한 호흡 [엑's 인터뷰]
김남길 "감독 정우성, 더 이기적으로 연기하라고…위안" (보호자)[종합]
정우성 "감독 도전, 피하지 않았다"…김남길 "인간미 없어" (보호자)[종합]
'보호자' 감독 데뷔 정우성, 연출·연기 1인 2역 "정우성 지우고 싶었다" [종합]
'보호자' 김남길 "정형화 된 킬러와 달랐으면 했다"
한혜진, 다나카 PTSD→"결혼 선물로 세탁기" 통 큰 공약…왜? (내편하자)
메가폰 잡은 정우성, 연기부터 연출까지…'보호자' 감독 데뷔 첫걸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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