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왕
'FA로 가는 게 더 낫지 않아?' 고우석 미국 진출, 올해여야 했던 이유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즌 준비해야죠"…SSG는 어떻게 가장 먼저 연봉협상 마무리했나
'서진용 69.8% 인상+박성한 3억원대 진입' SSG,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NPB 진출 희망' 원태인, 일본도 주목…"사무라이 재팬이 라이벌에 영향줬다"
고우석, ML 샌디에이고 극적 입단…D-1 '대반전' 타임라인 어땠나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마무리' 조상우 돌아왔다…키움 뒷문에, 불펜에 숨통 트인다
'김하성과 한솥밥' 日 236SV 마쓰이, 샌디에이고와 5년 계약 [공식발표]
"40살까지 던질 수 있다"는 세이브왕…서진용의 2024년, 벌써 시작됐다
처남-매제 한날한시 MLB 포스팅…이정후 이어 고우석도 5일부터 협상
"오지환이 이병규, 박용택 넘어섰다"...2023 조아제약대상, LG가 지배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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