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영선수권
인터뷰하는 정창훈 회장[포토]
김우민 '박태환 이후 13년 만에 400m 세계 제패'[포토]
황선우 '200m 최강자'[포토]
황선우 '반짝이는 메달이 두개'[포토]
김우민 '밝게 손 흔들며 귀국'[포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치고 금의환향 한 계영대표팀[포토]
세계수영선수권 '독박 취재'를 마치며 [권동환의 도하시아]
'항저우의 영웅' 지유찬, 뿌듯하면서도 아쉽다…"결승 원했는데" [현장인터뷰]
[단독] '세계수영 은메달' 계영 대표팀 "올림픽 6분대 진입, 꿈의 기록 아니다…할 수 있다" (일문일답)
금2 은1 동2+역대 최고 성적…그러나 '한국 수영 황금기'는 이제부터다
'한국 최초 세계대회 男 배영 200m 메달 도전' 이주호, 결승서 5위…"올림픽 때는 더 높이 올라갈 것"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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