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원태인-곽빈, 공동 다승왕 확정!…원태인 28일 최종전 구원 등판도 NO "PS 집중하기로"
"일단 이기고 봐야죠" PS 진출 여부 걸린 마지막 2연전, KT는 승리를 다짐했다 [수원 현장]
김도영, 와이스→반즈→하트? 왜 외인 에이스만 계속 만나나…'토종 최초 40-40' 쉽게 허락 안 한다
"6~7이닝 던져주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이것이 에이스의 품격, 엘리아스가 보여준 책임감 [창원 현장]
"(이)숭용이 형, 내 번호 지우면 안 돼"…키움, KT전 전준표·조영건→SSG전 헤이수스 예고 [잠실 현장]
"일단 한고비 넘겼습니다"…대체 선발이 이렇게 잘 던질 줄이야, SSG 5강 싸움 '단비' 된 박종훈 [창원 현장]
PS 비책 짜낼 염갈량 "두산? KT? SSG? 다 야구의 신 나쁘지 않았어…상대 따라 3인 선발진 변화"
KBO '수도권 천하 시대' 끝나나, 2015년 이후 첫 1~2위 지방 구단 선점…33년 만에 비수도권 KS 전 경기 개최도 가능
"원태인이 원포인트로 들어갈 수도"…'불펜 고민' 삼성, 변칙 운용 돌파구 되나 [광주 현장]
'7이닝 완벽투' 강렬한 인상 남긴 김도현…'KS 준비' KIA가 활짝 웃는다 [광주 현장]
길었던 공백기, '독서'와 함께 더 단단해진 소형준..."야구할 수 있다는 소중함 알게 됐다"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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