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야구단
KIA, 김태진+10억+지명권 내주고 포수 박동원 영입 [공식발표]
최채흥·김도환 입대, 삼성이 백정현·강민호 잡아야 할 이유 더 확실해졌다
국군체육부대장, KBO 정지택 총재에 감사패 전달
'최채흥-최원준 포함' 상무야구단, 최종 합격자 14명 발표
자칭 '행운아' 손성빈 "롯데 1차 지명도 생각 못 했죠" [엑:스토리]
안중열 "박치왕 상무 감독님 '눈치 보지 마라' 조언에 큰 힘"
경기 중단 두 번, '홈런+2루타' 안중열 태풍 속 존재감
KIA, 퓨처스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첫 실전 완승' 김경문 감독 "끈질기게 싸우는 모습 좋았다"
'투타 조화 돋보였다' 김경문호, 첫 평가전 상무에 9-0 완승
송성문이 돌아본 18개월, "성숙해지는 시간 됐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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