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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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10년, '메시 시대'를 만든 골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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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토레스, 아직 무리뉴 구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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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 은퇴경기, 메시-에투 옛 친구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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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펩의 '원톱 징크스' 끝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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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레드냅, 에투 제안 거절 "연봉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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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디에구 코스타 영입 공식 발표…최전방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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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vs 브라질 선발 명단…네이마르 출격·에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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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월드컵 A조] 카메룬vs브라질, 홈팀 방심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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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업&다운] 호주-카메룬, 격이 달랐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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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알렉스 송, 카메룬의 희망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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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송의 유치한 퇴장, 카메룬을 나락으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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