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고
김태균·유원상, 모교 후배들과 맞대결→박종호 "복수할 것" (빽투더그라운드)
'벌써 5호포' 박찬혁, 신인 치고 잘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잘한다
한화, 대전 버드내중 야구부에 야구용품 지원
'야구에 진심' 정용진 부회장, 제2의 추신수-김광현 발굴한다
랜더스필드 수놓은 또 한 명의 '0번', 제2의 김강민을 꿈꾸다
모교 10년 숙원 푼 북일고 이상군 감독 "정상에 오래 남겠다"
'다이빙캐치에 3타점' 김지환, 북일고 10년 숙원 풀었다
이마트배 초대 우승자는 북일고, 10년 만에 전국대회 왕좌 탈환
용진이 형이 고교야구 결승전에 뜬 이유 "청춘의 드라마, 힘 보태겠다"
꿈의 무대에서 최신식 시설 간접 경험, 한국야구 꿈나무들의 꿈이 자란다
"박찬혁 인상적이네" 한 번에 두 감독 사로잡은 키움 신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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