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옥자
뉴욕타임즈, "봉준호 감독, '기생충'으로 세계 일류 감독으로 도약"
티모시 샬라메,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오고 싶었던 한국, 초대돼 영광"
'조커' 토드 필립스 감독 "봉준호 '기생충' 관심'·'옥자' 재밌게 봤다" [엑's 현장]
[창간기획: Made In Korea③] 넷플릭스 "韓 콘텐츠 힘 믿어…매우 중요한 국가"
'라디오쇼' 박명훈 "한 달 수입은 0원…'기생충' 출연료 이미 다 써" [종합]
봉준호·김준면·최수영, 2019 JIMFF 어워즈서 수상 영예
봉준호 감독 "'나랏말싸미' 故 전미선 마지막, 유난히도 아름다워"
['기생충' 천만②] 황금종려상부터 천만까지, '기생충' 꽃길은 현재진행형
'데드 돈 다이' 틸다 스윈튼, 짐 자무쉬 감독과 네 번째 호흡
'스파이더맨' 제이크 질렌할 "봉준호 감독, 한국의 국가적인 보물" (연중)
"오랜 친구 봉준호"…'스파이더맨' 제이크 질렌할 밝힌 #옥자 #한국팬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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