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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성범죄 피소' 태일 손절…"동성 미성년 대상은 NO"→팬덤 분노 [종합]
"모두 죽으라고" 박수홍·팝핀현준, 미성년 딸까지 이용한 렉카에 울분 [엑's 이슈]
'유튜브 퇴출' 고영욱, 복구 시도…구글에 이의신청 "결과 기다리는 중" [종합]
구하라법, 빛 본다…국회 법사위 통과, 내일(28일) 본회의 처리
유튜브도 등 돌렸다…고영욱, 복귀 가능성 '원천봉쇄' [엑's 이슈]
'유튜브 폐쇄' 발끈했던 고영욱, 결국 영구 퇴출 "생태계에 해 끼쳐" [엑's 이슈]
2세대 투애니원♥4세대 뉴진스 만났다…칸예 내한 공연장 '깜짝 만남' 실화 [엑's 이슈]
뉴진스·씨엘, 칸예 내한 공연장에서 깜짝 만남 [엑's 이슈]
'연예계 전자발찌 1호' 고영욱, 유튜브 폐쇄에 '발끈' "형평성 어긋나" [엑's 이슈]
고영욱, 결국 채널 삭제…유튜브도 품지 못한 '전자발찌 1호 연예인' [엑's 이슈]
전자발찌가 콘텐츠? 고영욱, 타 연예인 언급→유튜브 퇴출 청원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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