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필름
[엑's 현장] 문소리 "유명인의 미투 폭로? 男女영화인 함께 논의해야 할 일"
한국영화계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포토]
[종합] 영화계 종사자 46.1% "성폭력·성희롱 경험 있다"…女 비율 61.5%
문소리 "영화계 내 성폭력, 과정의 올바름에 힘 쏟아야 할 때"
심재명 대표 "영화계 내 성폭력, 성평등한 한국 사회 되길 희망해"
심재명 대표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함께 합니다'[포토]
임순례 감독 "영화계 내 성폭력,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필 것"
[종합] '환절기' 배종옥·이원근·지윤호, 겨울에 찾아온 따뜻한 두드림
[엑's 인터뷰①] '이소소' 이유미 "한예슬 덕에 훈훈한 촬영, 멋있는 선배"
[엑's 현장] "긴장 풀렸다"…'7호실' 도경수의 기특한 성장
'아이 캔 스피크' 300만 관객 돌파…소통의 힘 통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