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박진만 감독 "한국시리즈, 꿈도 못 꿨는데"…예상 뒤엎고 'KS 진출', 선수들에 엄지척 [PO4]
'KS 출사표' 이범호 감독 "삼성과의 승부? 장타력에서 결정날 것 같다"
레예스 '플레이오프 MVP'[포토]
레예스-강민호 '플레이오프 2승을 합작'[포토]
1차전 에이스, 4차전도 빛냈다…레예스 '7이닝 무실점' 위력투 눈부시네 [PO4]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생애 첫 KS, 내 손으로! '강민호' 터졌다!…손주영 상대 '선제 솔로포' 작렬 [PO4]
레예스 '7이닝 110개 역투'[포토]
9일 휴식→충전 완료…엔스, '6이닝 8K 무실점' QS로 삼성 묶었다 [PO4]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