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연
알레시아 40득점…기업은행, 힘겹게 9연승 행진
이정철 감독 "김희진, 큰 부상 아니라 다행"
[매거진 V] IBK기업은행, 창단 2년 만에 우승후보 된 이유
이정철 감독 "삼각편대의 원천은 남지연-윤혜숙"
[박미희 칼럼] 외국인 선수, 누가 복덩이고 누가 실망줬나
[응답하라! 배구人] 'IBK 3연승 주역' 알레시아, "감사한 연하 남성 팬 있어요"
[매거진 V-프리뷰②] '신데렐라 스토리' 꿈꾸는 GS칼텍스
'날개 단 호랑이' GS칼텍스, 이것만은 극복해야
[박미희 칼럼] IBK기업은행을 우승후보로 꼽는 이유
김요한-김사니, 최고 연봉자로 우뚝…15명 은퇴 결정
남지연 '공아~ 너가 나가야 내가 산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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