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단독] '24인조' 트리플에스 남동생 나온다…역대급 다인원 예고

트리플에스 김채원 '넘치는 스웨그'[엑's HD포토]

트리플에스 김채원 '동글 동글 사랑스러움'[엑's HD포토]

"네 맞아요 24명"…트리플에스 어셈블24 밝힌 '다인원' 장단점 (엑's 현장)[종합]

"대중에 각인되고파"…트리플에스, 24人 완전체로 보여줄 '가능성' (엑's 현장)[종합]

멤버만 24명…트리플에스 "이동=버스, 새벽 1시부터 샵 가기도" [엑's 현장]

트리플에스 김채원 '사랑스럽게 볼하트'[엑's HD포토]

윤서연, 트리플에스 첫 멤버 "완전체까지 2년…감격스러운 순간" [엑's 현장]

'데뷔 2주년' 르세라핌 "한 층 성장한 모습, 지금처럼 최선 다할 것"

민희진 측 "경영권 찬탈? 헛된 주장…뉴진스 컴백에 불편 초래" [공식입장]

르세라핌 악재 언제까지? 노출 논란→민희진 저격 '심각' [엑:스레이]